|
LG 트윈타워 The Oculus
서울의 도심 한복판, LG 트윈타워에 설치된 새로운 랜드마크 ‘The Oculus’가 모습을 드러냈다. 단천은 이 프로젝트에서 오큘러스의 안정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화강석(정확히는 포천석) 테두리 마감 시공을 맡아, 큰 그림의 한 조각으로 참여했다.

‘오큘러스’는 라틴어로 ‘눈(eye)’을 뜻하며, 이 곳에선 하늘과 지하를 연결하는 빛의 통로를 상징한다. 매끈한 금속의 표면은 하늘과 도시를 담아내고, 빛은 조용히 지하로 내려와 따스한 공간을 만든다.

이 구조물은 한 사람이 아니라, 여러 사람들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완성되었다. (조경 디자이너의 글: https://brunch.co.kr/@playwithaina/63, 금속 조형물 제작 영상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JftOhAH5-Y)
우리의 손을 거쳐 금속과 석재가 만나 자연스럽게 이어졌다. 작은 역할일지라도, 빛과 공간이 만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. 앞으로도 석재로 사람과 공간을 잇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.




사진 출처:
• newtwintower
• DAANCEON
• 뉴 트윈타워 공식 소개영상
|